대한유방외과연구회 회원여러분


오랜 코로나 시대로 답답한 일상이 나아지고있습니다.

그동안 중단되었던 학회를 재개하고자 조심스레 준비해 보았습니다.

코로나 방역 단계를 주시 하느라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다행이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어 우리 외과의사들은 안심하고 학회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학회에서도 우리 유방외과 의사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그 간의 학술대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그리운 유방외과 의사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대한외과의사회와 협력하여 학문적 발전과 함께 회원 상호간 이해와 교류증진에도 힘쓰려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대한유방외과연구회 회장 이 상 달